처음 써본 순간부터 순서대로 기록합니다

장바구니에 서른 닷새 누워 있던 물건들의 후일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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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 날 식힌 뒤에 살지 결정하기. 올해 가장 돈이 절약된 습관이다. 서른 개 상품의 최종 행방을 복기한다. 아홉 개는 주문했고, 스물한 개는 삭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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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박싱과 리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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